“등산하려면 2100만원”… 에베레스트, 입산료 대폭 인상 > 미씨톡 - 연예, 유머, 수다 > 미국 오렌지카운티 한인 커뮤니티 OCKorea365.com
미씨톡 - 핫이슈, 연예, 유머

“등산하려면 2100만원”… 에베레스트, 입산료 대폭 인상

1,154 0 2025.05.16 09:00
네팔 정부가 세계 최고봉인 에베레스트 입산료를 10년 만에 대폭 인상한다.

영국 BBC · 미국 CNN 등에 따르면 네팔 정부는 에베레스트에 오르려는 외국인 등산객 대상으로 부과하는 입산료를 오는 9월부터 인상한다.

이는 2015년 1월 이후 처음 이뤄지는 요금 인상이다. 최대 1만 1000달러(약 1500만원)에서 약 36% 인상해 최대 1만 5000달러(약 2100만원)를 부과할 계획이다.

등산객 집중을 피하기 위해 계절별 입산료가 다르게 책정된다. 개정안에 따르면 성수기인 3~5월에는 1인당 1만5000달러를, 9~11월에는 이 금액의 절반인 7500달러를, 나머지 기간에는 다시 그 절반 수준인 3750달러의 요금이 적용된다.

네팔은 에베레스트를 포함해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 14개 중 8개를 보유한 나라다. 에베레스트가 포함된 히말라야 등산객으로부터 걷는 입산료는 네발의 주요 관광 수입원이다.

에베레스트 등정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여기에서 숨지는 사망자들도 크게 늘고 있다. 이에 네팔이 무분별하게 입산을 허용하고 있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또한 등산객들이 버린 산소통, 텐트 등 여러 쓰레기들을 방치하고 있다는 비판도 나온다.

이에 네팔은 쓰레기를 청소하기 위한 캠페인을 시작하는 한편, 로프 고정 작업과 기타 안전 조치를 강화하는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달에는 히말라야에 있는 7000m 봉우리 중 하나 이상을 오른 경험이 있는 등반가에게만 에베레스트 등반을 허용하는 법안 초안이 마련됐다. 에베레스트 과밀도를 낮추고 안전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다.

서희원 [email protected]
위의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OCKorea365.com은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OCkorea365.com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헬로밤 밤 문화 헬로밤주소 주소뷰 09.21 56
부산 달리기 부달 달리고 싶은분 09.21 70
드디어 정신을 차린 올리브영 09.07 157
여수 섬박람회 근황 09.07 172
김민하 최근 09.07 159
단발사진 공개한 아이유. 09.07 146
기업이름 유래 09.07 150
성시경과 유재석이 친해질수 없었던 이유 09.07 132
여자들이 놀라워하는 남자들 대화 방식 09.07 148
한식 뷔페에서 제육을 빼는 이유 09.07 151
드론으로찍은코끼리가족잠자는모습 09.07 144
넷플릭스 직원이 알려주는 `넷플릭스가 절대 알려주지 않는 유용한 설정` 09.07 159
낸시랭, 음주운전 혐의 경찰 입건…면허 취소 수준 09.07 140
광주 예술고 급식 수준 09.07 147
네팔 홍수의 이해 08.27 155
tvN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셰프 메뉴, 인천공항에서 맛본다 08.25 229
축의금 기준 최종 정리 08.25 203
"전현무 카자흐 즉흥여행 맞아?", 알마티 관광청 홍보 의혹 터졌다 08.25 189
제주 여행 갔을 때 저녁에 유명한 고깃집 갔는데 다 먹고 숙소 돌아가려고 하니까 08.25 181
제주도에서 대낮이라도 혼자 다니지 말라는 홍혜걸씨 08.25 197
“제발 가만히 있어라” 김동완, 박위 옹호했다가 팬들마저 등 돌렸다 08.25 194
90년대 헐리웃 스타들 08.25 177
카메라 감독 구해준 GD 08.25 203
박수홍 `하차 번복` 가능했다…대한항공 "밖으로 안 나갔다면 가능, 지연 코드엔 승객 하기 포함" 08.25 199
배우 윤여정의 인생 명언 08.25 233
사람들이 예쁘다고 생각하는 이름 08.25 210
나혼산 전현무의 카자흐스탄 즉흥여행 보고 어이털린 사람들 글 08.25 185
오피뷰 주소뷰 뷰의 세계 08.18 205
안녕하세요 제품문의 드립니다. 08.17 192
박은영 결혼식에 축의금 못낸 윤남노 08.14 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