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저 합격률의 미국 대학, 그 이유는? > 미씨톡 - 연예, 유머, 수다 > 미국 오렌지카운티 한인 커뮤니티 OCKorea365.com
미씨톡 - 핫이슈, 연예, 유머

역대 최저 합격률의 미국 대학, 그 이유는?

3,552 0 2023.07.04 12:16
ㅣ 역대 최저 합격률의 미국 대학




한국과 마찬가지로 미국 또한 학령 인구가 점차 줄어들고 있어서

일부 대학이 문을 닫아야 하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추세와는 달리 명문 대학 입학을 위한 경쟁은

매년 더 치열해지고 있는데요,

각 명문 대학의 입학정원은 그대로이지만

명문 대학에 진학하고자 하는 학생 수는 매년 늘어나고 있기에

역대 최저 합격률을 기록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나 이번 미국 대입 시즌을 보면 최상위권 대학들의 얼리시즌(EA) 합격률이

또 다시 낮아진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ㅣ 역대 최대 아시안 합격률의 하버드대학

 

하버드 대학의 경우를 살펴보면 한 학년 학부생을 1600명 가량 뽑는데,

올해는 5만 6937명이 지원하여 1942명이 합격을 했습니다.

합격 비율은 3.41%로 지난해 3.19%에 비해 소폭 증가했지만,

합격률을 보았을 때 역대 2번째로 낮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그 중 아시안 합격생 비율은 전체 29.8%로

전년도 27.8%보다 2.15% 소폭 상승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소수 인종 합격생의 비율은 반대로 떨어졌다고 합니다.

흑인의 경우 전년도의 15.5%에서 15.3%로 감소,

라틴계는 12.6%에서 11.3%로 감소했습니다.

​

 

 

ㅣ 미국 대학 입시, 정말 어려워진 걸까?

 

코로나 이전처럼 표준화 시험 점수를 반드시 제출해야 했던 때와는 달리

대부분의 대학이 SAT Test-Optional Policy를 아직 유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더욱 많은 학생들이 최상위권 대학을 도전하게 되었고

높아진 경쟁률이 알고 보면 허수일 수도 있다는 점에서

실제 합격률을 예측하기가 어려워졌습니다.

​

무엇보다 최상위권 대학인 만큼 미국 시민권자

이외의 글로벌 인재들도 모두 지원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SAT 성적 제출이 필수가 아닌 선택사항으로 지속된다면,

경쟁률은 보다 치열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

또한, Yield Protection 이라는 대학들의 정확한 등록률 예측이

오히려 저조한 합격률을 초래한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

Yield Protection이란 대학들이 우수한 학생들은

더 좋은 대학에서 합격 통보를 받고 그 곳에 등록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으로

그들에게 합격 혹은 불합격 통보나 대기자명단을 주는 시스템입니다.

따라서 대학이 합격 통보를 준 학생들의 상당 수가

등록할 것이라는 확신을 갖는다면

굳이 많은 학생들에게 합격 통보를 줄 필요가 없기 때문에

이러한 점이 대학의 실질 합격률을 낮추게 되면서 동시에

대학 순위 산정에도 영향을 끼친다고 합니다.

물론 각 대학들은 이러한 점을 인정하고 있지는 않지만

대입 준비과정에 있어서 이러한 시스템들을

미리 인지하고 대비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

 

​​​⭐공맵 바로가기⭐ https://vo.la/KqBBf

▲ 공맵에서 더 많은 입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출처 Source: https://vo.la/KqBBf
위의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OCKorea365.com은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OCkorea365.com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헬로밤 밤 문화 헬로밤주소 주소뷰 09.21 51
부산 달리기 부달 달리고 싶은분 09.21 64
드디어 정신을 차린 올리브영 09.07 154
여수 섬박람회 근황 09.07 170
김민하 최근 09.07 155
단발사진 공개한 아이유. 09.07 145
기업이름 유래 09.07 149
성시경과 유재석이 친해질수 없었던 이유 09.07 131
여자들이 놀라워하는 남자들 대화 방식 09.07 147
한식 뷔페에서 제육을 빼는 이유 09.07 150
드론으로찍은코끼리가족잠자는모습 09.07 142
넷플릭스 직원이 알려주는 `넷플릭스가 절대 알려주지 않는 유용한 설정` 09.07 159
낸시랭, 음주운전 혐의 경찰 입건…면허 취소 수준 09.07 136
광주 예술고 급식 수준 09.07 145
네팔 홍수의 이해 08.27 153
tvN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셰프 메뉴, 인천공항에서 맛본다 08.25 225
축의금 기준 최종 정리 08.25 201
"전현무 카자흐 즉흥여행 맞아?", 알마티 관광청 홍보 의혹 터졌다 08.25 187
제주 여행 갔을 때 저녁에 유명한 고깃집 갔는데 다 먹고 숙소 돌아가려고 하니까 08.25 180
제주도에서 대낮이라도 혼자 다니지 말라는 홍혜걸씨 08.25 196
“제발 가만히 있어라” 김동완, 박위 옹호했다가 팬들마저 등 돌렸다 08.25 193
90년대 헐리웃 스타들 08.25 173
카메라 감독 구해준 GD 08.25 197
박수홍 `하차 번복` 가능했다…대한항공 "밖으로 안 나갔다면 가능, 지연 코드엔 승객 하기 포함" 08.25 196
배우 윤여정의 인생 명언 08.25 229
사람들이 예쁘다고 생각하는 이름 08.25 210
나혼산 전현무의 카자흐스탄 즉흥여행 보고 어이털린 사람들 글 08.25 184
오피뷰 주소뷰 뷰의 세계 08.18 204
안녕하세요 제품문의 드립니다. 08.17 188
박은영 결혼식에 축의금 못낸 윤남노 08.14 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