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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인성 논란 터졌다…"매니저 200번 바껴, 남자 아니면 번호 안 줘"

2,166 0 2024.11.12 23:55
배우 황정음이 매니저가 200번 넘게 바뀐 것 같다며 자폭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플러스, E채널 예능 '솔로라서'에서는 솔직한 입담을 뽐내는 황정음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오프닝에서는 ‘솔로라서’ 첫 회식 뒷이야기가 담겼다. 윤세아가 "첫 회식 어떠셨나. 다들 잘 들어가셨냐"고 묻자 신동엽은 "정음이가 술을 잘 못하는데 그날은 조금 마시더라"고 말했다. 황정음은 "그날 기분 좋아서 홀짝 홀짝 마시다가 택시에서 토할 뻔했다"고 밝혔고, 윤세아는 "저는 잘 들어갔을까요? 정신은 차리자"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신동엽은 "그날 셋이 확 친해지던데?"라고 황정음, 채림, 윤세아를 언급했고, 채림은 "많은 말을 했는데, 전화번호는 막상 안 물어봤다"라고 말했다. 황정음은 "남자가 아니라서"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후 VCR을 통해 윤세아가 20년 지기 친구인 자신의 매니저와, 보컬 선생님과 함께 '촌캉스'를 떠난 모습이 공개됐다. 2005년부터 매니저와 함께했다는 윤세아의 말에 황정음은 "대단하다. 저는 한 200번 바뀐 것 같은데"라고 셀프 디스를 했다.

또 브라이덜 샤워를 하는 윤세아의 모습이 보이자 신동엽은 황정음에게 "예전에 브라이덜 샤워한 기억이 나냐"고 물었다. 이에 황정음은 "기억이 난다"며 "그때도 브라이덜 샤워가 있었다. 친구가 정말 멋지게 해줬다. 너무 예쁠 때 아니냐. 그 사진 다 남아있다. 추억이 된다"고 말했다.

채림은 두 번 모두 브라이덜 샤워는 안했다고. 이에 황정음은 "혹시 또 하게 되면 제가 브라이덜 샤워를 해드리겠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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