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함소원의 남편 진화가 아내의 폭력을 폭로했다.
6일 진화는 "안녕하세요. 진화입니다. 함소원이 때렸어"라며 얼굴에 피를 흘린 모습을 올렸다.
진화는 눈밑과 코 부근에 피를 흘리며 두 사람 간의 격렬했던 부부싸움의 흔적을 공개했다.
함소원은 18살 연하의 중국인 남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TV조선 '아내의 맛'을 통해 가족들의 일상을 공개했으나, 2021년 4월 방송 조작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아내의 맛' 측은 "일부 에피소드에 과장된 연출이 있었음을 뒤늦게 파악했다"고 밝히며 조작을 인정했고, 함소원은 프로그램에 하차했다.
이후에도 다양한 논란을 낳은 함소원은 지난해 휴식기를 선언하며 베트남으로 떠났다. 하지만 해외 이주 후에도 함소원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화와의 이혼을 언급하며 파장을 일으켰고, 다시 이혼을 번복하며 화목한 가족 근황을 자랑해 비판을 받기도 했다.
김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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