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말고 매장에 신경 쓰라고?… 어마어마한 상처” 백종원의 토로 > 미씨톡 - 연예, 유머, 수다 > 미국 오렌지카운티 한인 커뮤니티 OCKorea365.com
미씨톡 - 핫이슈, 연예, 유머

“방송 말고 매장에 신경 쓰라고?… 어마어마한 상처” 백종원의 토로

2,567 0 2024.07.29 23:55
외식기업 더본코리아가 산하 브랜드 중 하나인 연돈볼카츠 일부 가맹점주와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백종원 대표가 직접 연돈볼카츠 신메뉴를 홍보하며 브랜드 살리기에 나섰다. 일반 점주들을 만나 그간 자신에게 제기된 일부 비판에 대한 심경을 토로하기도 했다.

백 대표는 지난 2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연돈볼카츠 신메뉴를 홍보하고, 매장을 정상영업 중인 점주들을 만난 모습을 공개했다.

백 대표는 연돈볼카츠 점주들에게 자신이 방송에 지속해서 얼굴을 비추는 건 개인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서가 아닌, 홍보 비용을 줄이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백 대표는 “(내가 방송 출연하면) ‘이럴 시간에 방송 말고 매장에 신경 써라’라고 하는데, 난 그거 진짜 상처를 어마어마하게 받는다”며 “나는 나름대로 방송 나가서 (나의) 인지도를 올려 모델을 안 써도 되게 만드는 거고 비용을 최대한 덜 들어가게 하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광고해서 억지로라도 홍보할 수는 있다. 다른 데처럼 광고 모델도 쓰면 결국 점주님들에게 (비용을) 걷어야 된다”고 했다.

이 자리에선 최근 더본코리아와 연돈볼카츠 일부 점주 사이 불거진 논란이 언급되기도 했다. 한 점주가 “제일 속상한 건 고객들이 저희를 (더본코리아에 문제를 제기한) 7명과 같은 점주들로 보는 것”이라고 먼저 운을 뗐다. 모든 점주들의 의견이 똑같지는 않다는 취지였다.

이 같은 발언에 미팅에 참여한 다른 점주들은 동의한다는 듯 고개를 끄덕였고, 이에 백 대표는 “그래서 이럴 바에는 내 유튜브 채널을 위해 신메뉴를 홍보하는 게 낫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이날 영상에는 김응서 연돈 사장도 출연해 “(더본코리아 측이) 아무것도 안 해줬다는 기사 내용을 보고 저도 깜짝 놀랐다”고 했다.

백 대표는 영상 설명란을 통해선 “최근 연돈볼카츠 이야기를 많이 접하셨을 것”이라며 “모두의 마음에 100% 만족스럽진 않겠지만, 저희는 함께 해주시는 점주님들과의 상생을 위해 항상 고민하고 노력하고 있다는 점을 기억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했다.

지난달 18일 연돈볼카츠가맹점주협의회·전국가맹점주협의회 회원들이 18일 서울 강남구 연돈볼카츠 가맹 본사 앞에서 열린 연돈볼카츠 가맹점 피해사례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시스
지난달 18일 연돈볼카츠가맹점주협의회·전국가맹점주협의회 회원들이 18일 서울 강남구 연돈볼카츠 가맹 본사 앞에서 열린 연돈볼카츠 가맹점 피해사례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시스
한편 연돈볼카츠 일부 가맹점주들은 더본코리아가 가맹점을 모집하는 과정에서 허위·과장 매출액과 수익률을 약속했다고 주장 중이다. 더본코리아 측은 이런 의혹을 전면 부인했으나, 일부 점주는 재반박 등을 통해 지속해서 비판을 이어가고 있다.
위의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OCKorea365.com은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OCkorea365.com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밤의 민족]] 모든 링크사이트의 모음집 주소뷰 20:38 2
오피러브 오피스 사랑하는분 모든 링크모음 주소링크는 주소뷰 20:38 2
헬로밤 밤 문화 헬로밤주소 주소뷰 09.21 59
부산 달리기 부달 달리고 싶은분 09.21 71
드디어 정신을 차린 올리브영 09.07 159
여수 섬박람회 근황 09.07 173
김민하 최근 09.07 160
단발사진 공개한 아이유. 09.07 147
기업이름 유래 09.07 151
성시경과 유재석이 친해질수 없었던 이유 09.07 133
여자들이 놀라워하는 남자들 대화 방식 09.07 150
한식 뷔페에서 제육을 빼는 이유 09.07 152
드론으로찍은코끼리가족잠자는모습 09.07 145
넷플릭스 직원이 알려주는 `넷플릭스가 절대 알려주지 않는 유용한 설정` 09.07 160
낸시랭, 음주운전 혐의 경찰 입건…면허 취소 수준 09.07 142
광주 예술고 급식 수준 09.07 148
네팔 홍수의 이해 08.27 155
tvN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셰프 메뉴, 인천공항에서 맛본다 08.25 230
축의금 기준 최종 정리 08.25 203
"전현무 카자흐 즉흥여행 맞아?", 알마티 관광청 홍보 의혹 터졌다 08.25 190
제주 여행 갔을 때 저녁에 유명한 고깃집 갔는데 다 먹고 숙소 돌아가려고 하니까 08.25 181
제주도에서 대낮이라도 혼자 다니지 말라는 홍혜걸씨 08.25 199
“제발 가만히 있어라” 김동완, 박위 옹호했다가 팬들마저 등 돌렸다 08.25 195
90년대 헐리웃 스타들 08.25 177
카메라 감독 구해준 GD 08.25 204
박수홍 `하차 번복` 가능했다…대한항공 "밖으로 안 나갔다면 가능, 지연 코드엔 승객 하기 포함" 08.25 199
배우 윤여정의 인생 명언 08.25 233
사람들이 예쁘다고 생각하는 이름 08.25 210
나혼산 전현무의 카자흐스탄 즉흥여행 보고 어이털린 사람들 글 08.25 186
오피뷰 주소뷰 뷰의 세계 08.18 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