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0일 공개된 채널 '혜리'에는 '쉬는 날에도 멈출 수 없는... 자기관리?!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혜리는 "오늘은 오프를 보여드리는 날이다. 일어난지 얼마 안 됐는데 지금 세수도 안 한 상태다. 미쳤어. 피부가 너무 좋아. 제 인생에 이렇게 피부가 좋았던 적이 없었던 것 같다. 지금 탄수화물 끊은 지 한 4개월 됐나? 세 달 쯤부터 피부가 좋아지기 시작했다. 제가 원래 쉬는 날에는 막 사는데 작품을 앞두고 있을 때는 쉬는 날에도 관리를 한다"며 민낯을 공개했다.
물세안을 마친 혜리는 "이제 배가 고프니까 밥을 먹겠다. 보통은 배달은 먹는데 오늘은 건강하게 먹겠다"며 그릭요거트로 만든 아이스크림, 다이어트 빵, 다이어트 떡 등으로 배를 채웠다. 혜리는 다이어트 간식 택배를 뜯으며 "제가 원래 떡이랑 빵을 안 먹는다. 그런데 다이어트할 때 왜 이렇게 먹고 싶은지 모르겠다"고 털어놨다.
"다이어트 계속 해야 되나"라는 질문에는 "아쉽게도 해야 한다. 제가 목표를 정했다. 크리스마스 이브까지 (탄수화물을 절제하기로). 크리스마스 이브 때 비빔밥을 먹을 거다. 비빔밥, 당면이 너무 먹고 싶다"고 답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혜리는 지난 4월 개인 채널을 통해 3kg 감량에 성공해 54.1kg가 됐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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