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세 세계 최고령 남성 "장수 원하면 너무 먹지도 너무 걷지도 말라" > 미씨톡 - 연예, 유머, 수다 > 미국 오렌지카운티 한인 커뮤니티 OCKorea365.com
미씨톡 - 핫이슈, 연예, 유머

111세 세계 최고령 남성 "장수 원하면 너무 먹지도 너무 걷지도 말라"

3,977 0 2024.04.09 00:41
생존 중인 세계 최고령 남성인 111세 영국 할아버지가 자신의 장수가 순전히 운이 좋아서라면서 건강을 위해서는 너무 많이 먹거나 많이 걷거나 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지난 5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존 알프레드 티니스우드는 1912년 리버풀에서 태어나 올해 111세다. 지난달 31일 일본의 112세의 소노베 기사부로가 사망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세계 최고령 남성이라는 기네스 타이틀을 얻었다. 현재 사우스포트의 요양원에서 살고 있는 그는 자신이 따르는 유일한 식단은 매주 금요일에 요양원이 주는 피시앤칩스를 먹는 것이라고 했다.

그는 자신의 인생을 회고하며 장수의 이유가 "순전히 운"이라며 "당신은 오래 살거나 짧게 살거나, 둘 중 하나이며, 그것에 대해 할 수 있는 일이 많지 않다"고 말했다. 2020년 영국 최고령 남성이 되었고 이제 세계 최고령 남성이 된 그는 "나에게는 아무 차이가 없다. 전혀 없다. 나는 그저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다"고 설명했다. 2012년에 100세가 되면서 그는 매년 고 엘리자베스 2세 여왕으로부터 매년 생일 축하 카드를 받았다.

티니스우드는 장수를 위해 특별히 먹는 것이나 식습관이 없다고 했다. 요양원에서 주는 것을 남들과 같이 먹기 때문이다. 다만 그는 술을 너무 마시거나 너무 먹거나 너무 많이 걷지 말라고 조언했다. 그는 "만약 무엇인가를 너무 많이 하게 되면 결국 그것 때문에 고통받게 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고령에도 여전히 대부분의 일상을 자기 힘으로 해나갈 수 있다. 도움 없이 침대에서 일어나고, 뉴스를 듣기 위해 라디오를 듣고, 본인의 재정은 본인이 관리한다.

 

그가 태어난 해는 타이태닉호가 침몰한 때였다. 두 차례의 세계대전도 겪었다. 그동안 세상이 어떻게 변한 것처럼 느끼냐고 묻자, 그는 "세상은 항상 변화하고 있다. 그것은 일종의 지속적인 경험"이라면서 "조금씩 나아지고 있지만 그렇게 많이는 아니다. 옳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역대 최고령 남성은 일본의 기무라 지로에몬이었는데, 그는 116세 54일까지 살고 2013년에 사망했다. 세계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현존하는 여성이자 최고령자는 스페인의 마리아 브라냐스 모레라인데, 그는 최근에 117번째 생일을 지냈다.
위의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OCKorea365.com은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OCkorea365.com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밤의 민족]] 모든 링크사이트의 모음집 주소뷰 20:38 2
오피러브 오피스 사랑하는분 모든 링크모음 주소링크는 주소뷰 20:38 1
헬로밤 밤 문화 헬로밤주소 주소뷰 09.21 59
부산 달리기 부달 달리고 싶은분 09.21 71
드디어 정신을 차린 올리브영 09.07 159
여수 섬박람회 근황 09.07 173
김민하 최근 09.07 160
단발사진 공개한 아이유. 09.07 147
기업이름 유래 09.07 151
성시경과 유재석이 친해질수 없었던 이유 09.07 133
여자들이 놀라워하는 남자들 대화 방식 09.07 150
한식 뷔페에서 제육을 빼는 이유 09.07 152
드론으로찍은코끼리가족잠자는모습 09.07 145
넷플릭스 직원이 알려주는 `넷플릭스가 절대 알려주지 않는 유용한 설정` 09.07 160
낸시랭, 음주운전 혐의 경찰 입건…면허 취소 수준 09.07 142
광주 예술고 급식 수준 09.07 148
네팔 홍수의 이해 08.27 155
tvN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셰프 메뉴, 인천공항에서 맛본다 08.25 230
축의금 기준 최종 정리 08.25 203
"전현무 카자흐 즉흥여행 맞아?", 알마티 관광청 홍보 의혹 터졌다 08.25 189
제주 여행 갔을 때 저녁에 유명한 고깃집 갔는데 다 먹고 숙소 돌아가려고 하니까 08.25 181
제주도에서 대낮이라도 혼자 다니지 말라는 홍혜걸씨 08.25 199
“제발 가만히 있어라” 김동완, 박위 옹호했다가 팬들마저 등 돌렸다 08.25 195
90년대 헐리웃 스타들 08.25 177
카메라 감독 구해준 GD 08.25 204
박수홍 `하차 번복` 가능했다…대한항공 "밖으로 안 나갔다면 가능, 지연 코드엔 승객 하기 포함" 08.25 199
배우 윤여정의 인생 명언 08.25 233
사람들이 예쁘다고 생각하는 이름 08.25 210
나혼산 전현무의 카자흐스탄 즉흥여행 보고 어이털린 사람들 글 08.25 186
오피뷰 주소뷰 뷰의 세계 08.18 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