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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 김지원, 글로벌로 터졌다 "美→日 68개국 톱10, 5차 한류 열풍 견인"

4,053 0 2024.03.28 13:15
드라마 '눈물의 여왕'이 글로벌 히트 K드라마 반열에 합류했다.

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은 퀸즈 그룹 재벌 3세이자 백화점의 여왕 홍해인(김지원 분)과 용두리 이장 아들이자 슈퍼마켓 왕자 백현우(김수현), 3년 차 부부의 아찔한 위기와 기적처럼 다시 시작되는 사랑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tvN과 티빙, 그리고 넷플릭스를 통해 방영 중이다.

글로벌 OTT 콘텐츠 순위 서비스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눈물의 여왕'은 첫 방송 이후 지금까지 영어와 비영어 TV시리즈 포함 미국, 캐나다, 일본, 호주, 인도, 그리스, 터키, 사우디아라비아, 브라질, 멕시코, 아르헨티나 등 전 세계 누적 68개국에서 TOP10에 랭크됐다.

넷플릭스가 27일(수) 발표한 국가별 TOP10 시리즈 랭킹(3월 18일~3월 24일 기준)에서도 영어와 비영어 TV시리즈 포함 일본, 대만, 필리핀,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다수 아시아권 국가에서 1위를 기록 중이다. 특히 일본 넷플릭스에서는 2주 연속 주간 순위 1위에 오르며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해외 유력 언론에서도 '눈물의 여왕' 열풍을 조명하고 있다. 일본의 엔터테인먼트 전문 매체 리얼 사운드(Real Sound)는 23일 "'눈물의 여왕' 김수현&김지원의 사랑, 제5차 한류 열풍을 견인하다"라고 보도하며 '눈물의 여왕'이 현지에서 뜨거운 화제임을 알렸다. 또한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신문 중 하나이자 싱가포르 최대 일간지 스트레이츠 타임스(The Straits Times)는 27일 '눈물의 여왕'의 특징을 "역동적인 서사, 주연 배우 케미스트리, 매력적인 캐스팅"이라 언급하며 "시간을 투자해 정주행할 가치가 있다"며 호평했다.

글로벌 시청자들의 리뷰를 확인할 수 있는 IMDb에서도 '눈물의 여왕'을 향한 뜨거운 반응이 늘어나고 있다. "스토리라인이 매우 흥미롭다. 이 드라마를 보는 사람은 지루함을 느끼지 않을 것", "사랑에 빠지지 않는 것은 불가능하다. 두 배우가 모두 훌륭하다", "처음부터 끝까지 시선을 사로잡는 매혹적인 한국 드라마", "흥미진진한 스토리라인, 복잡한 캐릭터, 뛰어난 연기를 갖춘 이 시리즈는 새로운 에피소드를 간절히 기다리게 만든다" 등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지난 24일 tvN을 통해 방송된 '눈물의 여왕' 6회는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15.2%, 최고 16.2%를 기록했고 전국 가구 기준 평균 14.1%, 최고 15.1%를 기록했다. 수도권과 전국 기준 모두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할 뿐만 아니라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석권했다. 또한 K-콘텐츠 경쟁력 조사 전문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공식 플랫폼 펀덱스(FUNdex)에서 발표된 3월 3주차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에서 '눈물의 여왕'이 3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이 외에도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매주 발표하고 있는 15개 부문에서 모두 1위 자리에 '눈물의 여왕'이 이름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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