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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김대호 음주 방송에 질타“머리 써서 술병 카메라 사각지대에”

4,099 0 2024.03.14 00:45
박나래가 임장도 전부터 술을 마시는 김대호의 음주방송을 질타했다.

3월 14일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 244회에서는 김대호 전국 발품 투어 '집 보러 왔는대호' 코너가 진행됐다.

이날 임장 전 횟집 앞 조개들을 유심히 보던 김대호는 자연스럽게 횟집 안으로 입장했다.


그러곤 코디들의 비난을 예상한듯 "저기가 집하고 굉장히 가깝다. 차로 15분 정도 거리. 마침 집주인분도 아이들과 나들이 나왔다가 좀 즐기고 먹는 곳이다"라고 알아서 해명했지만, 김숙은 "차로 15분이면 가까운 곳이 아니지 않냐"며 황당해했다. 그래도 김숙은 조개는 참을 수 없는 음식이라며 김대호의 먹방을 인정했다.

영상 속 김대호는 "요즘 입맛이 없다"면서도 굴부터 시작해 조개를 아주 맛있게 먹었다. 심지어 맥주까지 함께한 모습. 김대호가 웬일로 막걸리를 안 먹나 싶어 의아해하던 양세찬은 탄식했고, 박나래는 "임장하기 전부터 맥주를 드시면 어떡하냐"라고 질타했다.

그 가운데 양세형은 김대호가 "나름 머리를 썼다"며 "앵글에 안 걸릴 것 같은 데다가 (맥주병을) 뒀다. 풀샷에 다 걸리는데"라고 지적했다. 실제로 김대호는 병을 사각지대에 숨겨뒀다가 잔에 따라 신나게 마시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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