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18살 발달장애 子 성교육+체중 증가 걱정, 재밌게 사는 법 고민” > 미씨톡 - 연예, 유머, 수다 > 미국 오렌지카운티 한인 커뮤니티 OCKorea365.com
미씨톡 - 핫이슈, 연예, 유머

오윤아 “18살 발달장애 子 성교육+체중 증가 걱정, 재밌게 사는 법 고민”

3,797 0 2024.02.23 04:32
배우 오윤아가 사춘기 아들 교육 문제로 고민했다.

지난 2월 23일 오윤아의 채널 ‘Oh!윤아’에는 ‘배우 오윤아의 Q&A!! 연기, 뷰티, 패션, 사춘기송민 무엇이든 물어보세오윤아’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오윤아는 18살 아들에게 기대하는 부분과 걱정 되는 부분이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았다.

오윤아는 “요즘에 생각이 많다. 진짜 어떻게 할 것인가. 명절 내내 고민을 많이 했고, 늘 항상 따라다니는 저의 숙제다”라며 “덩치가 커지고 가르쳐 주면 습득도 할 수 있는 나이가 이제 좀 됐고. 그런데 여전히 습관적으로 하는 행동들은 고쳐지지가 않아서 계속 잔소리를 한다”라고 말했다.

오윤아는 양치부터 쓰레기통에 쓰레기 버리기 등을 알려주는 일상을 공개하며 “엄마하고 제가 뒤치다꺼리를 아직까지 해야 하니까 어느 날은 딱 겁이 나더라. 그래서 민이 18살 때는 그런 걸 정리하는 법, 혼자 수습해야 되는 것, 혼자 해야 될 것들을 많이 알려주고 그걸 습득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크다”라고 설명했다.

말을 많이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대화도 많이 시도하고 있다는 오윤아는 “대답하고 말하는게 많이 달라지긴 했다. 자기가 하고 싶은 얘기를 단어식으로도 얘기하는데 언어 같은 경우는 하루아침에 딱 열린다고 하더라. 그래서 그냥 마음을 비우고 그냥 맡기고 있다. 언젠가는 하겠지”라고 전했다.

아들이 사춘기가 되면서 늘어난 고민도 많았다. 오윤아는 “‘성교육 같은 것도 어떻게 해야 하지?’, ‘덩치가 커지니까 살찌는 걸 어떻게 방지해야 하지?’를 고민한다. 사람들한테 공격 성향이 있는 것을 많이 죽이려고 노력하다 보니까 예전보다 심해지지는 않았다. 방법을 찾아서 진정시키는 약도 다시 처방 받았는데, 결론적으로 내가 평생 친구처럼 살 건데 어떻게 하면 재밌게 잘 살 수 있을까를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쨌든 나랑 함께할 거라는 건 너무 정확한 사실이니까. 그렇게 생각하니까 오히려 마음이 편해졌다. ‘우리가 18살까지 열심히 살았는데 앞으로도 뭐 이렇게 살아지겠지’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렇게 막 스트레스 받지 않는다. 저는 그냥 모든 걸 받아들이고, 민이의 행복을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위의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OCKorea365.com은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OCkorea365.com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헬로밤 밤 문화 헬로밤주소 주소뷰 09.21 65
부산 달리기 부달 달리고 싶은분 09.21 76
드디어 정신을 차린 올리브영 09.07 160
여수 섬박람회 근황 09.07 174
김민하 최근 09.07 164
단발사진 공개한 아이유. 09.07 151
기업이름 유래 09.07 154
성시경과 유재석이 친해질수 없었던 이유 09.07 136
여자들이 놀라워하는 남자들 대화 방식 09.07 153
한식 뷔페에서 제육을 빼는 이유 09.07 154
드론으로찍은코끼리가족잠자는모습 09.07 153
넷플릭스 직원이 알려주는 `넷플릭스가 절대 알려주지 않는 유용한 설정` 09.07 166
낸시랭, 음주운전 혐의 경찰 입건…면허 취소 수준 09.07 145
광주 예술고 급식 수준 09.07 152
네팔 홍수의 이해 08.27 160
tvN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셰프 메뉴, 인천공항에서 맛본다 08.25 236
축의금 기준 최종 정리 08.25 206
"전현무 카자흐 즉흥여행 맞아?", 알마티 관광청 홍보 의혹 터졌다 08.25 194
제주 여행 갔을 때 저녁에 유명한 고깃집 갔는데 다 먹고 숙소 돌아가려고 하니까 08.25 185
제주도에서 대낮이라도 혼자 다니지 말라는 홍혜걸씨 08.25 202
“제발 가만히 있어라” 김동완, 박위 옹호했다가 팬들마저 등 돌렸다 08.25 202
90년대 헐리웃 스타들 08.25 181
카메라 감독 구해준 GD 08.25 210
박수홍 `하차 번복` 가능했다…대한항공 "밖으로 안 나갔다면 가능, 지연 코드엔 승객 하기 포함" 08.25 204
배우 윤여정의 인생 명언 08.25 238
사람들이 예쁘다고 생각하는 이름 08.25 216
나혼산 전현무의 카자흐스탄 즉흥여행 보고 어이털린 사람들 글 08.25 191
오피뷰 주소뷰 뷰의 세계 08.18 211
안녕하세요 제품문의 드립니다. 08.17 197
박은영 결혼식에 축의금 못낸 윤남노 08.14 2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