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피는 꽃, 최고 시청률 14.7% 비결 '에필로그도 너무 웃겨' > 미씨톡 - 연예, 유머, 수다 > 미국 오렌지카운티 한인 커뮤니티 OCKorea365.com
미씨톡 - 핫이슈, 연예, 유머

밤에 피는 꽃, 최고 시청률 14.7% 비결 '에필로그도 너무 웃겨'

4,171 0 2024.01.30 11:43
드라마 ‘밤에 피는 꽃’이 놓쳐선 안 될 에필로그 맛집으로 화제다.

MBC 금토드라마 ‘밤에 피는 꽃’(기획 남궁성우 / 제작 김정미 / 연출 장태유, 최정인, 이창우 / 극본 이샘, 정명인)은 다채로운 스토리 전개 속 코믹과 액션, 그리고 반전 넘치는 순간들까지 눈을 뗄 수 없는 흥미진진한 서사들로 시청자들에게 호평받고 있다.


특히 ‘밤에 피는 꽃’은 지난 6회 방송이 전국과 수도권 시청률 12.5%(닐슨 코리아 제공)를 기록하며 연이은 상승세를 보였고, 조여화(이하늬 분)와 장소운(윤사봉 분)의 ‘밤이낮저’ 대화가 오간 에필로그 ‘못다한 이야기’는 순간 최고 14.7%까지 치솟았다.


이처럼 ‘밤에 피는 꽃’의 에필로그는 본편만큼이나 큰 화제를 불러 모으며 웃음 포인트로 작용하고 있다.


염흥집(김형묵 분)이 자신이 아끼는 산중백호도 때문에 노비를 멍석말이한 일화와 관련 ‘산중고냥도’의 탄생은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여화가 염흥집의 집에 몰래 들어가 산중백호도를 산중고냥도로 바꿔치기 하는 대목은 사이다 쾌감을 불러 일으켰고, 여화가 거침없는 붓질로 산중고냥도를 완성해가는 과정은 폭소를 일으켰다.


3회 방송에서는 산중백호도를 돌려놓기 위해 금위영 사무실로 잠입한 여화가 수호에게 들키며 난투극을 펼쳤고, 여화가 속저고리 고름을 잡아 뜯자 그 사이로 수호의 맨몸이 드러난 장면이 압권이었다. 이후 에필로그에서 수호의 맨몸을 봤다는 생각에 모든 게 왕(王)자로만 보이며 정신 못 차리는 여화의 모습은 코믹 그 자체였다.


4회 방송에서 술맛에 빠진 여화의 모습도 인상적이었다. 필 여각에 갇힌 아이들을 찾아내기 위해 남장을 하고 잠입한 여화는 주막에서 술을 주문한 뒤 상황을 살폈다. 해당 장면의 비하인드가 담긴 ‘못다한 이야기’에서 여화는 한 잔을 맛보더니 이내 그 맛에 빠져 병나발을 부는 모습으로 폭소를 유발했다.


이렇듯 장태유 감독은 ‘별에서 온 그대’에서 보여준 실력을 이번에도 유감없이 발휘, 마지막 1분 1초도 놓칠 수 없는 흥미진진한 장태유 표 에필로그가 안방극장을 제대로 매료시키고 있다. 단 한 장면도 놓칠 수 없게 만드는 MBC 금토드라마 ‘밤에 피는 꽃’은 매주 금, 토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위의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OCKorea365.com은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OCkorea365.com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헬로밤 밤 문화 헬로밤주소 주소뷰 09.21 52
부산 달리기 부달 달리고 싶은분 09.21 64
드디어 정신을 차린 올리브영 09.07 154
여수 섬박람회 근황 09.07 171
김민하 최근 09.07 157
단발사진 공개한 아이유. 09.07 145
기업이름 유래 09.07 149
성시경과 유재석이 친해질수 없었던 이유 09.07 132
여자들이 놀라워하는 남자들 대화 방식 09.07 147
한식 뷔페에서 제육을 빼는 이유 09.07 150
드론으로찍은코끼리가족잠자는모습 09.07 142
넷플릭스 직원이 알려주는 `넷플릭스가 절대 알려주지 않는 유용한 설정` 09.07 159
낸시랭, 음주운전 혐의 경찰 입건…면허 취소 수준 09.07 139
광주 예술고 급식 수준 09.07 145
네팔 홍수의 이해 08.27 155
tvN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셰프 메뉴, 인천공항에서 맛본다 08.25 225
축의금 기준 최종 정리 08.25 201
"전현무 카자흐 즉흥여행 맞아?", 알마티 관광청 홍보 의혹 터졌다 08.25 187
제주 여행 갔을 때 저녁에 유명한 고깃집 갔는데 다 먹고 숙소 돌아가려고 하니까 08.25 180
제주도에서 대낮이라도 혼자 다니지 말라는 홍혜걸씨 08.25 197
“제발 가만히 있어라” 김동완, 박위 옹호했다가 팬들마저 등 돌렸다 08.25 194
90년대 헐리웃 스타들 08.25 175
카메라 감독 구해준 GD 08.25 198
박수홍 `하차 번복` 가능했다…대한항공 "밖으로 안 나갔다면 가능, 지연 코드엔 승객 하기 포함" 08.25 196
배우 윤여정의 인생 명언 08.25 230
사람들이 예쁘다고 생각하는 이름 08.25 210
나혼산 전현무의 카자흐스탄 즉흥여행 보고 어이털린 사람들 글 08.25 184
오피뷰 주소뷰 뷰의 세계 08.18 205
안녕하세요 제품문의 드립니다. 08.17 188
박은영 결혼식에 축의금 못낸 윤남노 08.14 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