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인지 일침인지"…故이선균 추모글 연이어 논란→삭제ing > 미씨톡 - 연예, 유머, 수다 > 미국 오렌지카운티 한인 커뮤니티 OCKorea365.com
미씨톡 - 핫이슈, 연예, 유머

"추모인지 일침인지"…故이선균 추모글 연이어 논란→삭제ing

3,202 0 2023.12.28 00:34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고(故) 이선균을 향한 추모글에 대한 누리꾼들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먼저 배우 이지훈은 "어지럽고 무섭다"며 "본인이 겪어보지도 그 자리에 있지도 않았던 사람들의 말, 정말 공정할까, 평등할까, 뉴스, 유튜브, 부풀려진 소문, 그놈에 네티즌, 마녀사냥, 누가 누굴 평가하는가"라고 적었다.

그러나 추모보다는 대중을 향한 비판에 가까운 글에 누리꾼들의 갑론을박이 이어졌고 이지훈은 당일 게시물을 삭제했다.

이어 작곡가 김이나는 "어디서 흘러나온지도 모르는 녹취록을, 누가 그런 나를 볼세라 이어폰을 꽂고 몰래 들으며 어머어머 하고, 관련영상으로 뜨는 비슷한 가십성 컨텐츠도 클릭해보고, 자극적인 기사 타이틀을 보면 슥 훑어보고"라는 글을 올렸다.

그러면서 "안타까운 표정을 지으며 '그 기사 봤어?'라고 얘깃거리삼고. '실패한 수사로 보이지 않으려 너무 자극적 사생활 이슈를 흘리는거 같다'는 남편의 얘기를 듣고서야 짐짓 '그래 맞어 너무한거 같네'라는 생각을 했지만 그 후로도 똑같이 뭐가 나오면 들여다보고, 마지막에 '너무 사람 망신주기하네, 심하다'라는 말로 스스로 면죄를 하던 내 모습이 선명해서 차마 감히 추모도 못 하겠는 마음"이라고 덧붙였다.

김이나의 글에는 故이선균과 관련한 녹취록이라는 단어가 직접적으로 들어가 대중들의 비난을 받았다. 김이나의 SNS에는 "가십소비보다는 추모로 포장된 과잉된 자의식", "김이나 씨 덕분에 녹취록을 알았다", "추모를 하고 싶으면 간단히 추모한다고 이야기하면 된다" 등의 댓글이 이어졌다.

그 외에도 가수 김송은 "군중심리가 제일 나쁘다. 이 나라가 이 사회가 죽음으로 몰고 간다. 죽였다 살렸다 한다. 털어서 먼지 안 나는 사람 없다. 걸리는 사람과 아직 걸리지 않는 사람들만 있을 뿐"이라고 적었다.

포미닛 출신 남지현 역시 "어떤 말로도 용서받지 못하겠지만 쉽게 판단하고 손가락질하지 말아야겠다고, 소문과 판단으로 궁지에 몰지 않으면 좋겠다고 다시 한번 가슴에 새기게 된다"라고 추모글의 자신의 생각을 덧붙였다.

누리꾼들은 "이게 추모글인가 대중을 향한 회초리질인가", "추모만 했으면 좋겠다"라며 해당 추모글에 대해 쓴소리를 더했다.

한편, 최근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던 이선균은 27일 한 공원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고, 이에 사건은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 예정이다.
위의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OCKorea365.com은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OCkorea365.com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헬로밤 밤 문화 헬로밤주소 주소뷰 09.21 68
부산 달리기 부달 달리고 싶은분 09.21 80
드디어 정신을 차린 올리브영 09.07 164
여수 섬박람회 근황 09.07 182
김민하 최근 09.07 169
단발사진 공개한 아이유. 09.07 161
기업이름 유래 09.07 159
성시경과 유재석이 친해질수 없었던 이유 09.07 139
여자들이 놀라워하는 남자들 대화 방식 09.07 156
한식 뷔페에서 제육을 빼는 이유 09.07 157
드론으로찍은코끼리가족잠자는모습 09.07 156
넷플릭스 직원이 알려주는 `넷플릭스가 절대 알려주지 않는 유용한 설정` 09.07 171
낸시랭, 음주운전 혐의 경찰 입건…면허 취소 수준 09.07 148
광주 예술고 급식 수준 09.07 154
네팔 홍수의 이해 08.27 163
tvN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셰프 메뉴, 인천공항에서 맛본다 08.25 240
축의금 기준 최종 정리 08.25 209
"전현무 카자흐 즉흥여행 맞아?", 알마티 관광청 홍보 의혹 터졌다 08.25 195
제주 여행 갔을 때 저녁에 유명한 고깃집 갔는데 다 먹고 숙소 돌아가려고 하니까 08.25 188
제주도에서 대낮이라도 혼자 다니지 말라는 홍혜걸씨 08.25 205
“제발 가만히 있어라” 김동완, 박위 옹호했다가 팬들마저 등 돌렸다 08.25 206
90년대 헐리웃 스타들 08.25 183
카메라 감독 구해준 GD 08.25 212
박수홍 `하차 번복` 가능했다…대한항공 "밖으로 안 나갔다면 가능, 지연 코드엔 승객 하기 포함" 08.25 206
배우 윤여정의 인생 명언 08.25 242
사람들이 예쁘다고 생각하는 이름 08.25 219
나혼산 전현무의 카자흐스탄 즉흥여행 보고 어이털린 사람들 글 08.25 193
오피뷰 주소뷰 뷰의 세계 08.18 213
안녕하세요 제품문의 드립니다. 08.17 199
박은영 결혼식에 축의금 못낸 윤남노 08.14 2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