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밤 방송된 SBS Plus, ENA 예능프로그램 ‘나는 솔로(SOLO)’에서는 경악을 자아낸 마지막 데이트가 전파를 탔다.
솔로나라 17번지에서 펼쳐진 마지막 데이트. 2대인 데이트를 하게 된 옥순과 영수, 광수는 돌아가면서 질문하며 서로에 대해 좀 더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옥순이 “애인이 생긴다면 가장 먼저 하고 싶은 데이트는?”이라고 물은 반면 영수는 “첫 키스는 언제?”라고 물었다. 옥순이 질색한 가운데 광수는 “아직 못 해봄”이라며 장난을 쳤고 MC들은 “질문이 저게 뭐야”라고 경악했다.
“적극적으로 대시하는 게 좋아, 천천히 다가가는 게 좋아?”라고 물은 영수는 옥순이 “어떤 스타일이신데요?”라고 되묻자 “나는 맞춰줘”라고 어필했다. 광수는 “나는 다가오는 사람 안 좋아해. 난 무조건 내가 가야 해”라며 파격적인 대답을 했다. 혼란스러워진 옥순은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좋아해 주는 게 좋은 건지 덜 좋아해 주는 게 좋은 건지” 물었고, “덜 좋아해 주는 사람”이라는 난해한 대답에 깊은 생각에 잠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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