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퍼드 대학 총장 과거 논문 파헤친 19살 대학기자, 결국 총장직 사임? > 미씨톡 - 연예, 유머, 수다 > 미국 오렌지카운티 한인 커뮤니티 OCKorea365.com
미씨톡 - 핫이슈, 연예, 유머

스탠퍼드 대학 총장 과거 논문 파헤친 19살 대학기자, 결국 총장직 사임?

3,543 0 2023.08.15 12:49
​

미국 명문대 스탠퍼드 대학 총장, 마크 테시어-라빈(63)이

​

총장 재임 7년만에 사퇴한다고 합니다.

​

지난 해 여러 번 과거에 작성했던 논문에 오류가 있었다는 의혹이 있었지만

​

이번에 ‘스탠퍼드 데일리’의 대학생 기자 테오 베이커 (19)의 취재로 의혹을 밝혀내어

​

총장이 자리에서 물러나게 되었다고 합니다.

​

​

​

스탠퍼드 대학교 신입생이었던 베이커 학생은,

​

지난해 11월 29일 ‘스탠퍼드 데일리’ 기사에서

​

총장의 과거 논문의 의혹을 제기하는 기사를 썼는데요,

​

 

​

1990년대 중반부터 2000년대까지 총장이

​

공동 저자로 참여한 논문 속 이미지가 조작되었다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

또한 2009년 발표된 논문에서는 총장이 작성한 논문 속 데이터가

​

조작되었다는 사실을 알고도 이를 묵인한 사실을 기사화하여

​

스탠퍼드 대학은 해당 사실을 인지하고

​

곧바로 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조사에 착수했다고 합니다.

​

​

전문가들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총장이 저자로 참여했던 논문 12편 중

​

총 4편에서 연구 데이터를 조작한 정황이 포착되어

​

해당 논문에 결함이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

이를 통해 테시어-라빈 총장은

​

“연구 데이터가 정확하는 확신 없이 논문을 제출한 적은 없다” 라고 했지만

​

“내 연구에서 발생한 문제를 책임질 의무가 있다” 라고 사퇴 의사를 밝혔습니다.

​

​

​

한편 총장의 과거 논문 의혹 내용을 기사로 다룬 스탠퍼드 데일리 대학생 기자 베이커는

​

결국 뛰어난 심층 보도를 상징하는 ‘조지 포크스’상을 받게 되었습니다.

​

이를 통해 그의 부모님 직업에도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었는데요,

​

​

그의 아버지 피터 베이커는 백악관을 출입했던 NYT 기자 출신이었으며,

​

어머니 수전 글래서는 미국 유명 잡지 ‘뉴요커’의 기자 출신으로

​

베이커는 실력있는 기자 부모님 사이에서 태어났다고 합니다.

​


​

​

​​​⭐공맵 바로가기⭐https://vo.la/TSGBT

▲ 공맵에서 더 많은 입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출처 Source: https://vo.la/TSGBT
위의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OCKorea365.com은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OCkorea365.com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엔비디아 젠슨 황의 인생 명언 모음 10.07 26
현재 논란 중이라는 메달리스트 아파트 특공 10.07 27
알아두면 인생 술술 풀리는 7가지 조언 10.07 28
키 큰 아이브 안유진 10.07 29
부산 `부캉이` 정체는 멸종위기 흑상어…"몸길이 3m 암컷" 10.07 26
두 차례 약물 주입에도 살아남은 미국의 사형수 10.07 25
2일치 예약만 2백억, 중국 지디 맥도날드 햄버거 아직 출시도안됨 10.07 24
유해진 부일영화상 불참...‘왕사남’으로 남우주연상 10.07 27
탈모 걱정 없다는 곽범의 풍성한 머리숱 비결 10.07 30
구교환 단독 주연작 `부활남`, 200억 재앙되나…충격의 1만 선 붕괴 10.07 24
한가인, 결혼식 이틀전 연정훈에 파혼 통보…"새벽까지 놀길래" 10.07 23
김지원, 김은숙 작가 전화 받고 `펑펑` 눈물..."기필코 은혜 갚겠다" (`유퀴즈`) 10.07 27
김치가 유난히 맛있는 집의 숨은 비법 재료 10가지 10.07 22
`재혼` 오윤아, 발달장애 아들 10.07 19
담보로 맡긴 코인이 순식간에 사라질 수도 있다고? 디파이 청산의 원리 10.05 37
이자를 한 번 더 준다는데 정말 아무 탈이 없을까? 10.05 33
미국/한국 주식 포트폴리오 브리핑 앱 만들었어요!! 09.30 68
부산 달리기 부달 달리고 싶은분 09.21 140
드디어 정신을 차린 올리브영 09.07 212
여수 섬박람회 근황 09.07 208
김민하 최근 09.07 199
단발사진 공개한 아이유. 09.07 182
기업이름 유래 09.07 193
성시경과 유재석이 친해질수 없었던 이유 09.07 171
여자들이 놀라워하는 남자들 대화 방식 09.07 191
한식 뷔페에서 제육을 빼는 이유 09.07 183
드론으로찍은코끼리가족잠자는모습 09.07 187
넷플릭스 직원이 알려주는 `넷플릭스가 절대 알려주지 않는 유용한 설정` 09.07 203
낸시랭, 음주운전 혐의 경찰 입건…면허 취소 수준 09.07 184
광주 예술고 급식 수준 09.07 1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