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왕세자비 케이트 미들턴, 빨강 코트로 레전드 룩 완성 > 미씨톡 - 연예, 유머, 수다 > 미국 오렌지카운티 한인 커뮤니티 OCKorea365.com
미씨톡 - 핫이슈, 연예, 유머

英왕세자비 케이트 미들턴, 빨강 코트로 레전드 룩 완성

1,736 0 2024.12.23 01:39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찰스 3세 영국 국왕의 맏며느리 케이트 미들턴 왕세자비가 지난 6일(현지시간)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크리스마스 캐럴 예배 행사를 주최했다.

음악 공연과 성경 낭독을 중심으로 열리는 캐럴 예배는 2021년 처음 시작됐으며 왕세자비가 매년 주최했다.

이날 예배에서 왕세자비는 빨강 코트를 입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해당 코트는 알렉산더 맥퀸의 디자이너 사라 버튼(Sarah Burton)이 왕세자비를 위해 디자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짙은 빨간색 코트에 검정 단추가 포인트로 달려 있다.

특히 왕세자비는 검정 벨벳 리본으로 ‘레드&블랙’ 조화를 살렸다. 리본은 왕세자비와 윌리엄 왕세자가 사귈 때 일하던 영국 상점 직소(Jigsaw)에서 나온 헤어핀이라고 피플은 보도했다.

왕세자비는 동일한 제품을 2020년 사진 프로젝트 ‘홀드 스틸’(Hold Still)과 2022년 럭비 리그 월드컵 8강전 등에서도 착용했다. 리본 대신 빨간 체크 목도리를 두르거나 브로치와 자주색 상의로 포인트를 주기도 했다.

왕세자비는 사라 버튼에게 웨딩드레스 디자인을 부탁할 정도로 사라 버튼의 디자인을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왕세자비는 시동생인 해리 왕자와 메건 마클의 결혼식, 샬롯 공주의 세례식,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서거 등 중요한 순간에도 알렉산더 맥퀸 옷을 선택했다.

이번 캐럴 예배 역시 왕세자비에게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지난 9월 항암 화학치료를 마친 이후 맡았던 가장 큰 업무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계영([email protected])
공감지수 :
♡ 10
위의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OCKorea365.com은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OCkorea365.com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헬로밤 밤 문화 헬로밤주소 주소뷰 09.21 68
부산 달리기 부달 달리고 싶은분 09.21 80
드디어 정신을 차린 올리브영 09.07 164
여수 섬박람회 근황 09.07 184
김민하 최근 09.07 169
단발사진 공개한 아이유. 09.07 161
기업이름 유래 09.07 159
성시경과 유재석이 친해질수 없었던 이유 09.07 139
여자들이 놀라워하는 남자들 대화 방식 09.07 156
한식 뷔페에서 제육을 빼는 이유 09.07 157
드론으로찍은코끼리가족잠자는모습 09.07 156
넷플릭스 직원이 알려주는 `넷플릭스가 절대 알려주지 않는 유용한 설정` 09.07 171
낸시랭, 음주운전 혐의 경찰 입건…면허 취소 수준 09.07 148
광주 예술고 급식 수준 09.07 154
네팔 홍수의 이해 08.27 163
tvN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셰프 메뉴, 인천공항에서 맛본다 08.25 240
축의금 기준 최종 정리 08.25 209
"전현무 카자흐 즉흥여행 맞아?", 알마티 관광청 홍보 의혹 터졌다 08.25 195
제주 여행 갔을 때 저녁에 유명한 고깃집 갔는데 다 먹고 숙소 돌아가려고 하니까 08.25 188
제주도에서 대낮이라도 혼자 다니지 말라는 홍혜걸씨 08.25 205
“제발 가만히 있어라” 김동완, 박위 옹호했다가 팬들마저 등 돌렸다 08.25 206
90년대 헐리웃 스타들 08.25 183
카메라 감독 구해준 GD 08.25 212
박수홍 `하차 번복` 가능했다…대한항공 "밖으로 안 나갔다면 가능, 지연 코드엔 승객 하기 포함" 08.25 206
배우 윤여정의 인생 명언 08.25 242
사람들이 예쁘다고 생각하는 이름 08.25 220
나혼산 전현무의 카자흐스탄 즉흥여행 보고 어이털린 사람들 글 08.25 193
오피뷰 주소뷰 뷰의 세계 08.18 213
안녕하세요 제품문의 드립니다. 08.17 200
박은영 결혼식에 축의금 못낸 윤남노 08.14 2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