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 ‘음주 뒤 대로 질주’는 오보…아미, JTBC 광고주 ‘불매’ 압박 > 미씨톡 - 연예, 유머, 수다 > 미국 오렌지카운티 한인 커뮤니티 OCKorea365.com
미씨톡 - 핫이슈, 연예, 유머

슈가 ‘음주 뒤 대로 질주’는 오보…아미, JTBC 광고주 ‘불매’ 압박

2,365 0 2024.08.16 00:14
슈가 ‘음주 뒤 대로 질주’는 오보…아미, JTBC 광고주 ‘불매’ 압박

제이티비시(JTBC) ‘뉴스룸’이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슈가(민윤기)의 음주운전 사건을 보도하면서 다른 사람의 시시티브이(CCTV) 영상을 사용했다가 뒤늦게 삭제하자 방탄소년단 팬들이 뉴스룸 광고주에게 광고 철회를 요구하는 서한을 보내며 압박에 나섰다.

16일 아미(방탄소년단 팬덤)의 설명을 들어보면, 팬덤은 최근 “제이티비시의 허위 보도가 대한민국 언론의 역할과 국민들의 진실을 알 권리를 침해했다”며 광고주들에게 광고 중단 및 재발 방지를 촉구는 요구서를 발송했다. 또 “사실 확인을 거치지 않은 영상 및 잘못된 이미지 사용으로 허위 보도한 언론사의 광고를 철회하지 않을 시 신뢰를 저버린 미디어의 행위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하고 불매 운동을 벌이겠다”고 경고했다.

하지만 이들은 슈가의 음주운전 자체를 옹호하는 것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이들은 서한에서 “아티스트를 옹호하려는 것이 아니라 제이티비시 뉴스 시청자로서 허위 보도에 대한 정정 요구에 국한된다”고 밝혔다.

앞서 ‘뉴스룸’은 지난 7일 슈가가 전동 스쿠터를 타는 모습이라며 시시티브이 영상을 단독 보도했다. 영상 속 인물은 서울 용산구 나인원한남 반대편 방향으로 10차선 도로를 질주하는 것으로 확인됐는데, 이는 슈가의 사과문과 맞지 않아 거짓 해명 논란이 일었다. 그러나 영상 속 인물이 슈가의 이동 방향과 반대인데다, 전동 스쿠터 모양도 다른 것으로 나타나면서 슈가가 아닌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 일었다.

‘뉴스룸’은 지난 14일 유튜브 등에서 해당 영상을 비공개 처리하거나 삭제했고, 누리집 다시보기도 다른 자료 화면으로 대체한 상태다.

이에 대해 제이티비시는 지난 15일 ‘뉴스룸’ 방송에서 ‘만취 스쿠터 BTS 슈가 소환조사 임박…경찰 일정 조율중’을 보도하면서 “제이티비시는 슈가가 경찰에 적발된 다음날 비슷한 시간대 나인원 한남 건너편 차도를 달리는 스쿠터 시시티브이(CCTV) 영상을 보도했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동선 등을 조사한 결과 해당 영상 속 운전자는 슈가가 아니라고 확인했습니다”라고 알렸을 뿐 별다른 사과 등은 하지 않았다.

이정국 기자
위의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OCKorea365.com은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OCkorea365.com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일상 속 작은 발견이 가져오는 큰 변화들 12:11 1
건강 관리의 새로운 흐름과 예방 의학의 발전 10:18 3
과학적 성취와 금융 현황으로 보는 현재의 흐름 08:02 4
우주와 생활 속에서 찾는 놀라운 사실들 10.09 17
엔비디아 젠슨 황의 인생 명언 모음 10.07 49
현재 논란 중이라는 메달리스트 아파트 특공 10.07 48
알아두면 인생 술술 풀리는 7가지 조언 10.07 47
키 큰 아이브 안유진 10.07 49
부산 `부캉이` 정체는 멸종위기 흑상어…"몸길이 3m 암컷" 10.07 46
두 차례 약물 주입에도 살아남은 미국의 사형수 10.07 45
2일치 예약만 2백억, 중국 지디 맥도날드 햄버거 아직 출시도안됨 10.07 43
유해진 부일영화상 불참...‘왕사남’으로 남우주연상 10.07 47
탈모 걱정 없다는 곽범의 풍성한 머리숱 비결 10.07 45
구교환 단독 주연작 `부활남`, 200억 재앙되나…충격의 1만 선 붕괴 10.07 47
한가인, 결혼식 이틀전 연정훈에 파혼 통보…"새벽까지 놀길래" 10.07 45
김지원, 김은숙 작가 전화 받고 `펑펑` 눈물..."기필코 은혜 갚겠다" (`유퀴즈`) 10.07 48
김치가 유난히 맛있는 집의 숨은 비법 재료 10가지 10.07 48
`재혼` 오윤아, 발달장애 아들 10.07 40
담보로 맡긴 코인이 순식간에 사라질 수도 있다고? 디파이 청산의 원리 10.05 54
이자를 한 번 더 준다는데 정말 아무 탈이 없을까? 10.05 48
미국/한국 주식 포트폴리오 브리핑 앱 만들었어요!! 09.30 88
부산 달리기 부달 달리고 싶은분 09.21 162
드디어 정신을 차린 올리브영 09.07 214
여수 섬박람회 근황 09.07 212
김민하 최근 09.07 200
단발사진 공개한 아이유. 09.07 186
기업이름 유래 09.07 195
성시경과 유재석이 친해질수 없었던 이유 09.07 175
여자들이 놀라워하는 남자들 대화 방식 09.07 199
한식 뷔페에서 제육을 빼는 이유 09.07 1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