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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나 만나는 게 죄? 악플 시달리는 이재욱…"심각한 인격권 침해"

4,172 0 2024.02.28 23:38
배우 이재욱(25)의 수난시대다. 그룹 에스파 멤버 카리나(본명 유지민·23)와 열애 사실이 알려진 뒤 악플과 근거 없는 루머에 시달리고 있다.


앞서 지난 27일 이재욱 소속사 씨제스스튜디오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두 사람은 이제 알아가는 중으로, 배우가 촬영 중에 있고 사생활인 만큼 따뜻한 시선으로 존중해 주시길 부탁드리겠다"고 밝혔다. 카리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 역시 "이제 알아가는 중"이라고 전했다. 열애 사실을 인정한 것.


두 사람의 열애는 디스패치의 보도를 통해 알려졌다. 지난 1월 한 명품 브랜드 컬렉션에서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이 매체는 측근의 말을 빌려 두 사람이 첫눈에 반했다고 전하기도 했다.


축하 받아야 할 '사랑'이지만, 일단은 후폭풍이 더 크다. '4세대 걸그룹 대표 비주얼'로 꼽히는 카리나의 팬덤 중 일부가 크게 동요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고, 이재욱에 대한 악플도 눈에 띄게 늘어난 상태다.


결국 이재욱 측은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이재욱 소속사 씨제스스튜디오는 29일 "이재욱의 사생활에 관한 기사가 나간 후 공식 입장을 통해 두 사람이 조심스럽게 알아가는 중이고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렸으나, 온라인에서 배우를 비방하고 허위 사실을 포함한 악의적 의도의 모욕적인 게시글들을 확인하였다"로 시작되는 공지를 남겼다.


그러면서 "이는 심각한 인격권 침해행위로 당사는 법적대리인을 통해 민형사상의 강력한 법적 대응을 할 것임을 알려드립니다"고 덧붙였다.


이하 이재욱 소속사 씨제스스튜디오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씨제스 스튜디오입니다.


이재욱의 사생활에 관한 기사가 나간 후

공식 입장을 통해 두 사람이 조심스럽게 알아가는 중이고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렸으나,


온라인에서 배우를 비방하고 허위 사실을 포함한 악의적 의도의 모욕적인 게시글들을 확인하였습니다.


이는 심각한 인격권 침해행위로 당사는 법적대리인을 통해 민형사상의 강력한 법적 대응을 할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수시적으로 온라인 모니터링을 하고 있습니다. 팬 여러분께서도 아래 메일로 악의적인 사례에 대해 제보해 주시면 법적 대응에 참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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