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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 결혼식때 자리 배정이 서운했던 사람들

2,133 0 2024.11.03 07:05
'놀면 뭐하니' 유재석이 조세호 결혼을 축하했다.

2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는 '김장 대잔치' 편으로 급식대가 이미영과 한식대가 김미라, 박경례와 함께 김장 김치를 담갔다.

이날 오프닝에서 유재석은 "지난 10월 20일 조세호의 결혼식이었다"고 운을 뗐다. 900여명의 하객이 모였던 대형 결혼식. 이미주는 "차가 너무 많아서 걸어갔다"고 회상했다.

주우재는 "'1박 2일' 팀 자리는 괜찮게 줬다. 버진로드 옆이었는데, 나랑 숙이 누나는 사실상 결혼식장 밖이더라. 문 앞쪽이라 200번 일어나서 인사했다"고 자리 불만을 토로했다.

양세찬과 양세형은 창고 앞쪽 자리에 배정되어 추워했다고. 주우재는 "심지어 양세형은 결혼식을 등진 자리였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멤버들은 "유재석이 가장 명당 자리에 앉았다"고 입을 모았다. 유재석은 "편안하게 있고 싶었는데, 앞쪽 자리를 줬더라"고 말했다. 이에 하하는 "자리 배정은 친한 순 아니라 재산순"이라고 강조해 폭소케 했다.

유재석은 "많은 분들이 왔는데, 서운함 느낀 하객들 있더라. 그걸 모아서 세호한테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바쁜 와중에 많은 분들이 참석한 걸 보면 세호가 잘 산 거"라고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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